대출 상환 계산기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대출 원금·금리·기간을 넣으면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세 방식의 월 상환액, 첫해 이자, 총이자를 나란히 계산합니다. 금리 칸에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신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미리 들어 있습니다.
예시 값(3억원, 30년)과 한국은행 2026년 8월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 4.66%가 들어 있습니다. 본인 조건으로 바꾸면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약정 금리. 평균 금리는 내 금리가 아닙니다
원금균등으로 갚으면 첫 달 부담이 449,624원 많지만 총이자는 47,252,731원 적습니다. 첫해 이자 차이는 113,954원뿐이라, 이자 절감은 대부분 기간 후반에 쌓입니다.
| 방식 | 첫 달 | 마지막 달 | 첫해 이자 | 총이자 |
|---|---|---|---|---|
| 원리금균등 | 1,548,709원 | 1,548,709원 | 13,880,371원 | 257,535,231원 |
| 원금균등 | 1,998,333원 | 836,569원 | 13,766,417원 | 210,282,500원 |
| 만기일시 | 1,165,000원 | 301,165,000원 | 13,980,000원 | 419,400,000원 |
월 이자 = 잔액 × 연 금리 ÷ 12로 계산한 값입니다. 은행 스케줄은 일할 계산·끝수 처리·거치 기간·중도상환으로 달라질 수 있고, 변동금리는 금리가 바뀌는 시점부터 다시 계산됩니다.
어떻게 계산하나요
매달 이자는 남은 원금 × 연 금리 ÷ 12입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도록 원금 상환분을 조정하고, 원금균등은 원금을 기간으로 똑같이 나눠 이자만큼 줄어드는 금액을 냅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고 마지막 달에 원금을 갚습니다.
계산은 끝까지 소수로 하고 결과만 원 미만을 반올림합니다. 첫해 이자는 처음 12개월 동안 실제로 줄어드는 잔액에 매달 이자를 붙여 더한 값입니다.
같은 3억원, 갚는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4,725만원 갈린다
3억원을 30년 동안 연 4.66%(한국은행 2026년 8월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로 빌리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154만 8,709원씩 내고 총이자가 2억 5,753만 5,231원입니다. 원금균등은 첫 달이 199만 8,333원으로 44만 9,624원 더 많지만 마지막 달에는 83만 6,569원까지 줄고, 총이자는 2억 1,028만 2,500원이라 4,725만 2,731원 적습니다.
그런데 첫해 이자만 보면 원리금균등 1,388만 371원, 원금균등 1,376만 6,417원으로 11만 3,954원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원금균등의 이자 절감은 원금이 빨리 줄어드는 기간 후반에 쌓이므로, 몇 년 안에 갈아타거나 집을 팔 계획이라면 방식 차이가 생각보다 작습니다.
첫해 이자는 원금 × 금리가 아니다
4억원을 연 2.65%로 빌린 첫해 이자를 4억 × 2.65% = 1,060만원으로 셈하기 쉽습니다. 그 값은 원금을 전혀 갚지 않는 만기일시의 첫해 이자이고, 원리금균등 30년이면 매달 원금도 함께 줄어 1,049만 3,032원입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같은 정책대출의 소득 구간별 부담을 비교할 때 단순 곱으로 계산하면 가구마다 10만원 넘게 크게 잡힙니다.
평균 금리는 내가 받을 금리가 아니다
금리 칸의 기본값은 한 달 동안 은행이 새로 내준 주택담보대출의 가중평균입니다. 실제 약정 금리는 신용점수, 담보인정비율, 고정·변동 선택, 우대 조건에 따라 이보다 높거나 낮습니다. 은행 상담에서 받은 금리를 넣어야 내 숫자가 됩니다.
대출 한도를 정할 때 쓰는 금리는 또 다릅니다. 스트레스 DSR은 약정 금리에 가산 금리를 더한 심사 금리로 상환 능력을 보므로, 이 계산기의 월 상환액이 감당 가능해도 한도는 더 작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것
- 거치 기간, 중도상환, 금리 변동(변동금리의 재산정)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은행의 일할 계산·끝수 처리와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DSR·LTV 같은 대출 한도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입력한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어디에도 저장·전송되지 않습니다. 결과는 판단을 돕는 참고값이고, 실제 금액과 자격은 소관 기관에서 본인 조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 근거를 풀어 쓴 글
- 신생아 특례대출 2026, 소득요건과 금리 1.8%부터
신생아 특례대출은 2026년 기준 외벌이 1.3억·맞벌이 2억원 이하, 순자산 5.11억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최대 4억원을 연 1.8~4.5%에 빌리는 정책대출입니다. 1.8%는 소득 2천만원 이하·10년 만기에만 적용되고 DTI 때문에 그 금리로는 4억원을 빌리지 못하며, 특례금리는 5년 시한이고 연소득 1.3억원 초과 가구는 대환이 되지 않습니다.
- 스트레스 DSR 3단계, 지역·금리유형별 한도 계산
스트레스 DSR을 지역·대출유형별로 나누고 30년 변동형 주담대 한도를 소득별로 계산합니다. 심사금리는 실제 내는 이자와 다르고, DSR 계산액보다 LTV와 주택가격별 한도가 먼저 대출액을 정하기도 합니다.
- 생애최초 주택구입 대출, 얼마까지 받을까
생애최초 디딤돌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주택가격 5억원 이하에서 최대 2.4억원, 보금자리론은 6억원 이하 주택에 최대 4.2억원입니다. 수도권·규제지역 LTV는 80%가 아니라 70%라서 집값 3억·4.5억·5.8억원을 넣어 보면 한도를 정하는 것이 LTV인지 상품 한도인지 달라집니다. 2026년 10월 기준 공식 고시로 계산했습니다.
- 전세대출 DSR, 무주택자는 빠지고 1주택자만 걸립니다
전세자금대출이 DSR에서 통째로 빠진다는 설명은 이제 반만 맞습니다. 1주택자가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전세대출을 받으면 이자상환분이 DSR에 반영되고, 소유한 집이 지방에 있어도 걸립니다. 2025년 10월 28일까지 맺은 임대차계약과 증액 없는 연장은 종전 규정을 따르고, 대출금을 늘려 연장하면 신규로 봅니다.